💖STEP1 아들셋 키우는 박O임님 수강후기💖

저는 아들 셋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직장 다니다가 첫 애 낳고 나서 퇴사하고 육아하다가

둘째가 3살 되던해에 취업을 목표로 자격증을 준비해서 취득까지 갔지만 셋째 출산으로

다시 육아에 전념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력 단절된 지 11년이 지났고,

막내가 6살 되던 해인 작년 24년부터 천천히 자격증 준비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던 와중에 뭔가 새로운 것을 찾다가 남편의 추천으로 영어학원을 등록하게 되었고,

학교 다니던 이후로는 영어를 공부하지 않아서 두려움반 설렘반으로 첫수업에 들어갔습니다.

해외를 나가서도 영어울렁증으로 한마디 하기도 어려웠어서 수업시간에 간단한 영어대화를 할때도

많이 버벅거리고 했는데 그럴 때마다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알려 주시고

현지에서 자주 사용하는 회화문장도 많이 알려주시고 하다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고 지금도 잘하지는 않지만

영어대화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사라진거 같습니다. 말하기뿐 아니라 문법, 듣기, 쓰기를 반복적으로

계속 학습하는 형태라 어느 순간 보면 이해도가 쑥 올라가 있습니다. 즐거운 분위기의 수업으로

한시간반 시간도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저는 STEP1반에서 시작해서 현재까지 공부한지 5개월차 되어가는데

STEP2반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STEP4반까지 있는데 2~3년 꾸준히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첫째, 둘째 아들도 같은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만족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4개월 정도밖에 안 된 후기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성장한 후기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겨울 박O임님은 남편분과 같이 내원해주셔서

아이들 키우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으셨다고 걱정스러워하시면서

설레임이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담당선생님인 리타선생님께 잘 전달드렸고

좀 더 세심히 살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육아로 인해 자신의 공부를 잠시 내려놓은 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바쁘신 와중에 써주신 박O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밝은 얼굴로 학원에 공부하러 오시는 박O임님을

앞으로도 산본시사EJC어학원이 응원하겠습니다🙌💜